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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이야기

덕풍계곡 야영장

by 나!! 강쥐 2012. 6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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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박 2일로 유명한 덕풍계곡

 

그곳에 야영장이 있다하여 부랴부랴 알아보니 7-8월 성수기만 하고 지금은 무료라는 말을 듣고 바로 고고씽~!!ㅋㅋ

 

그러나 야영팀은 딸랑 우리 한팀~!!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씨추레이션?????

 

 

 맘 같아서는 응봉산을 넘어 3영소 까지 가고 싶은 맘이 었지만~!!!................

 

 야영장 및 덕풍마을 들어가는입구

 

 첫번째 다리 스릴있구 아주 좋와요~~ㅋㅋㅋ

 

 입구에서 한 4키로 되는데 경치좋다구 절대루 한눈 팔면 큰일남~!!ㅋㅋ

 

 두번째 다리 역시 철 다리~!!!

 

그래두 두번째라구 더 수월하게 텐트 핌~!!!!ㅋㅋ

 

 누가 두고 갔는지 족대와 낚시도구가 옆에 있어서 드르고는 갔지만~!!ㅋㅋㅋㅋ

 

이번에 구입한 해먹~!! 이거 아주 잼났음~!!ㅋㅋ 

 

짜~~~~~잔~!!    완성~ 

 

 

 

이 사람들이 얘들보다 더 신났다~~!! 나무야 미안~!!ㅜㅜ 

 

물고기 잡느냐구 혈안이~!!?? 그러나 눈먼 물고기는 없었다~!!ㅋㅋ

 

 

숯불가능해서 넘넘 좋왔다~!! 마니 모자라게 먹은  돼지갈비

 

먹을꺼이 부족해서 현지공수~!!ㅋㅋ 만원짜리 도또리묵

 맛은?????? 

 

 

캠프 파이어~~ 역쉬 야영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~!!ㅋㅋ 

 

 묵과 같이 공수한 토종닭 백숙~!! 쫄낏한게 진짜루 맛났다~~

 

 

이밤의 끝은 잡고~ 보름달이 아닌데두 밝았다~~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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